[2011.8.5.] 전에

전에,

전… 이랄 것도 없지.

학창시절동안

종종…

친구들끼리 노는 게 좋아서

다 필요없고

우리끼리 집 구해서 같이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었지.

같이 먹고

같이 놀고

같이 자고

같이 !

먹고, 놀고, 자고

먹고, 놀고, 자고 …

이렇게만 지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붕 뜬 기분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었지.

그랬었어…

에잇,

이제 8월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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