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권 + 캠핑, 버스예약까지 해버렸다.
기대순위
1. 국카스텐
2. 이승열
3.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4. 언니네이발관
5. MUSE
6. 3호선 버터플라이
7. 브로콜리 너마저
그 외 동순위 ㅋㅋㅋ
기대순위 상위권이 거의 금요일에 붙어먹어 있는데 어찌 금요일을 버릴 리 있으리…
걱정이 되지만.. 뭐 어케 되겠지
아직은 순위가 이렇게이지만
안들어 본 아티스트들 것 들어보고 있는데 대개들 너무 좋다~
방금 전에 예습했던 Kula Shaker와 Mute Math 라는 애들 것을 좀 들어봤는데 좋았고,
문샤이너스도 좋았고…. 지금은 “아침”이란 애들것을 듣고 있다~
후, 후
무려 14만원(공연,캠핑) + 버스(2만오천) 까지 들였는데
예습을 해야지, 예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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