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2.] 비온다 새벽에

비온다 이 새벽에

지금, 난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XE 로 만드는 세번째 홈페이지…

음악을 들으며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그리 낭만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다

성기완의 음악을 듣고 있다.

성기완의 음악은 가을에 좀 더 잘 어울리는 음악이지만

지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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