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오픈을 하고
물믿들 밀려 올…. 수정을 하고 나면….
내가 만든 세번째 홈페이지가 되겠다~
첫번째는 DJinside.net 이고
두번째는 Lets P 가 되겠음.
그 중간에 Polyphony 도 있지만…
클라이언트가 외면하는 바람에…. 버림받고 그 어디서 찾을 수 없는 비운의 홈피가 되버렸군 ㅠ
이번 홈피 역시 이것저것 막히는 바람에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뭐 그 만큼, 구현하려고 했던 기능적인 것들은 웬만큼 다 된 것 같다~
개인홈피가 아니어서 좀 어려웠음 ㅠ
그 다음
네번째 홈피 오픈은 누구의 것이 먼저 될 것인가……… ㅋㅋ
아 참고로 Laborright 는
공공의 적 “IE 6” 이하에서 보면 깨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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