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9.] 피곤한 하루

새벽 6시쯤 잠든 잠이

9시 직전에 깼으니 아 3시간이 조금 못되는 잠을 잤구나…

하루종일 굶주림과 피로에 허덕였다.

9시부터 3시까지 연짱 수업에,

멘토까지 겹쳐있었는데…

수업 하나밖에 안 조는 기염을 토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성이는 오지않고

집에선 그저그런 마음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봤다

더 피곤해졌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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