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22.] 지금은 아무 쓸 말이 없다…

난 내가 똑똑해졌으면 좋겠다.

굉장히 많은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가끔씩 책만 빌리러(?) 도서관에 가면 이 세상에는 읽어야 할 책이 너무도 많구나 하고

다음에 하고 그냥 넘겨버리는데…

언제 그 다음이 도래할까.

지금은 아무 쓸 말이 없다.

이것저것 골치덩어리들.

한국사회가 참 삭막한 곳이란 것을 요새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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