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9.22.] 의심과 불신

초소내의 의심과 불신이 난무하고있다.

유도심문과 추궁과 약간의 욕설.

두려워할게 뭐가 있나… 그 누구도 확실하지 않더라도

내가 하지 않았다는 것과 내가 그 누군가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인 것을.

괜한 핑계 대지 말고,
산만해지지 말고,

착실하게 전역 마스터 플랜으로 다가가자!

별다르게 신경 쓸 것 없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의 인권침해가 있을 경우…
신중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그럼 오늘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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