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5.] 모두들

모두들 서운하게 살 거면서

나도 그렇게 살 거면서

마구마구 서운해지는 것은 왜지?

지금 내가 질투하는 건가?

요즘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비루한 나라서,

지금 질투하니?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