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포맷하니깐 속이 시원하다..
모니터가 이상증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내서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말이다.
오늘 일요일 알바는 12시에 끝나서 꽤 일찍 끝난편… 피곤해서 일찍 끝나길 바랬지만
막상 끝날때 되려니깐 돈 생각이 먼저 든다.
후………
알바는 이제 딱 이주 남았고… 나는 쓰는 돈이 많고… 돈 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걸 절감하는 기간이다…
지금 하는 스트레스 알바가 끝나면.. 노가다는 조금 뛰어봐야 겠다..
내일은 오전에 일어나서 아트앤스터디 강좌를 들어야 겠다.
밥먹고 수영장도 가주고 말이다.
조금씩 나아지는 생활.
글쓰기만 시작한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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