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에 이어 두번째로 만든 사이트 폴리포니 홈페이지.. 현재 약 90% 진행률.
이제 기술적으로 어려운 점은 별로 없는데…
자바스크립트와 프로그래밍 언어(?)에 무지한 관계로 역시나 노가다가 많이 필요했다.
여기저기 스킨 짜집기와 엄청난 시간투자가 필요했음..
거의 다 만들어진 지금…
아마츄어가 만든 것 치고는 꽤 그럴 듯하다고는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떨지…
아직 정식 계정에 올린 게 아니라 정식으로 한 이후에 또 어떤 에러가 뜰 지 모르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편이었다.
지독한 귀찮음고 짜증을 건너서 성과물들 앞에서 오는 환희인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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