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쓰고 오늘은 기필코 아리스토텔레스를 다 들어야 겠다…
그래도 내가 그동안 딴짓만 해온 것은 아니다
상욱형 부탁으로 노들야학 웹자보도 하나 만들고…
기념삼아 올려본다~
이제 좀 새로운 스타일로 해볼려고 하다가 꽤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조잡하지는 않은 것 같다… 나의 이 미적 감각이란 ㅋ
원래는 포토샵 패스 기능을 이용할려다가 완전 좌절…
패스와 백터 작업은 내게 아직 험준한 작업…
잘할 수 있는 날이 오긴 할런지~
우선 아리스토텔레스 말씀 들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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