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5.29.] 싸이월드 일기

12시가 지났네?

또 하루를 그냥 보냈다..

오늘은 띄엄띄엄 자는 듯 마는 듯 책을 읽다가 그래도 한 권을 읽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몇 시간.

정할줄 모르는 시간은 몇날 며칠을 흐르는데
..

내 인생이 원래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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