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이어리
뭐가 잘못됬나?!
요즘같은 내 일상을 보면,
참 지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난 힘든척 항상 기쁜척 하지만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투정만 부리는 것 같다.
이틀동안의 자유시간 중
나는 방황하였나 보다.
세미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읽어야 한다고 했지만
내가 이틀 내내 한 일이라곤 없다.
나는 방황하였나 보다.
내 공간은 이미 정해져 있나 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반성도 거듭하면서, 항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나는 이제
누구에게도 나를 말하지 않으랴
모두, 모두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나는 이미 다 컸단 말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