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동아리 세미나 날… 근데 노라줘 모임하고 겹쳐버렸다..ㅠㅠ
우선은 세미나…역사적 맑스주의 세미나 첫날..현준형의 지도 아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그래도 괜찮은 편으로 진행?! ^^;;
뒷풀이에 있다가…노라줘 모임을 같다고…거기 모임이 끝나고 다시 동아리 2차에 참가하였다.
노라줘 모임에서…막걸리를 너무 들이켯나 보다…. 더 이상 섞어마시긴 힘들더군..ㅠㅠ
여러 반가운 사람들…. 좋은 사람들….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들이 흐르고…
금잔디에 누워 있다가…오늘 하루를 보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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