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뜻밖의 곳에서 영화초청이 된다.
원래 인디포럼이나 여성영화제 쪽을 예상했었는데- 그 쪽은 다 떨어지고
지금까진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정동진독립영화제…
정동진은 규모가 큰 곳은 아니지만
바닷가에서 보는 야외상영, 꽤나 매력적일 것 같다…
정동진은 한 두번정도 갔던 것 같은데…
그게 다 스무살 언저리쯤이었으니
감개무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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