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시나리오 쓰는 것보다 고치는 게 어렵다는 말을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흥, 칫, 거짓말~
이라고 생각했건만…
시나리오 초고때는 자기만족을 향하긴 하지만 보람과 설레임이 나름 있었구나, 라고 알게 되는 시기
고치려고 나서보니 자기 회의와 의심 그리고 후회와도 싸워나가야 하는데….
초고때 추진력이 되었던 보람과 설레임이 없어버리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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